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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 ⑭] 빵 클립 버리지 말고 재활용하기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3.09.04 0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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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첫째 주, 플라스틱 빵 클립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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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을 밀봉하는 플라스틱 빵 클립 [사진=미니미니의 리빙리빙해 블로그]

 

식빵을 구입하면 비닐 포장지와 플라스틱 빵 클립이 따라온다. 빵 클립은 폴리스티렌(PS) 재질의 플라스틱이지만, 크기가 너무 작아 일반쓰레기로 모두 폐기된다. 


지난 주 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였던 '휴지심 재활용하기 챌린지'에 이어 이번 주는 쓸모를 다해 버려질 위기에 처한 빵 클립을 구원해보자. 


딱히 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던 빵 클립은 어떤 쓸모가 있을까. 환경 지키기에 진심인 살림꾼 블로거들이 이미 생활 속에서 검증한 다양한 빵 클립 사용법을 소개한다.

 

1. 지저분한 전선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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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을 정리하는 데 사용된 빵 클립 [사진=미니미니의 블링블링해 블로그]

 

서로 엉켜있기 쉬운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해서 테이블 위나 바닥에 길게 늘어져있는 보기 싫은 전선이 있다면 휴지심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 사용해 보자. 

 

2. 네임택으로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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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제품 네임택으로 사용된 빵클립 [사진=사부작&손놀이 생활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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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책 네임택으로 재활용된 빵 클립 [사진=sallim_after_work]

 

컴퓨터, 텔레비전 등 전자제품 전선들을 보면 거의 비슷한 모양과 색으로 되어있어 가끔 어떤 선이 어디로 연결되는 것인지 헷갈릴때가 많다. 테이블 아래에서 전선 하나를 잡고 당기거나 흔들어서 전선의 연결된 위치를 찾고는 하는데, 이럴 때 빵 클립이 네임택으로 유용하다. 빵 클립의 여백에 유성펜으로 이름을 적어주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사용중인 노트를 용도에 맞게 구분해서 찾을 때도 편리하다. 

 

3. 투명 테이프 시작 지점 표시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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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프 끝에 부착해 사용하는 빵 클립 [사진=미생주부 miseng_housewife]

 

투명 테이프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테이프 끝 찾기 경험을 해 봤을 것이다. 앞으로는 빵 클립을 사용해보자. 손톱으로 미세한 차이를 느끼며 인내심을 가지고 사용했던 투명 테이프를 조금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4. 책갈피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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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갈피로 사용된 빵 클립 [사진=사부작&손놀이 생활팁 블로그]

 

짧고 작은 사이즈의 빵 클립을 책갈피로도 사용해보자. 쉽게 벌어지지 않는 빵클립 특성이 책장을 견고하게 잡아주어 책갈피 용도로도 안성맞춤이다. 

 

5. 머리끈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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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끈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된 빵 클립 [사진=도로시리빙&라이프 블로그]

 

집안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머리끈을 정리하는 데 사용해보자. 8월 다섯째 주에 공유한 내용처럼 다 쓴 휴지심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고, 이렇게 빵 클립을 사용하는 방법도 좋다. 무엇이 됐든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더 편리한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6. 마스크 보관 걸이 용도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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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보관 걸이 용도로 사용하기 [사진=사부작손놀이&생활팁]

 

외출할 때 사용한 마스크를 잠시 걸어서 보관하는 용도로도 좋다. 얇은 마스크 끈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견고하게 잡아줘 마스크 정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마스크 뿐만 아니라 자신의 필요에 따라 간편한 걸이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이 외에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휘해 빵 클립의 새로운 용도를 찾아보자. 버리면 쓰레기지만 쓸모를 찾아 가치 평가를 새롭게 하면 모든 것이 자원이 된다. 더 많은 자원을 발견할 수 있는 시선으로 9월 첫째 주 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를 시작해보자.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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