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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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정읍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여성 새로 일하기 '원예심리상담사 과정' 개강
    전라북도 정읍시가 청춘 활력소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주거지 지원형) 여성 새로 일하기 프로그램 '원예심리상담사 과정' 지난 21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원예심리 상담사 과정'은 총 20명이 참여하며 7월 5일까지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진행된다. 또 식물 관리법과 식물 기르기, 꽃장식 등 식물을 이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행동적 문제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해결함으로써 심신치유와 사회정서적 성장을 돕는 상담기법에 대한 학습 내용이 담긴다. 교육과정의 70% 이상 이수자는 원예 심리 상담 2급 자격 검정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며, 60점 이상 득점 시에는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일과 육아를 함께, 행복한 삶터'라는 도시재생(주거지 지원형)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자격 취득이 직업 능력 향상과 취업으로 연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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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5-22
  • 당진시, 일회용 플라스틱 컵 본격 퇴출
    당진시는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청사 내 카페테리아를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다회용 컵의 세척은 사회적기업이 맡아서 하게 된다. 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청사 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면 지원금을 주고, 매장 자체 추가할인도 제공할 계획이다. 청사 내에 텀블러 살균세척기도 설치한다. 대규모 행사에 텀블러 전용 커피차를 지원해 텀블러 일상화에 대한 인식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제로 나는 하는데, 너도 할래?’의 의미로 ‘제로 유~(zero you~)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 참여는 일상생활 속에서 ▲배달 주문 시 1회용품 안 받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빨대 없이 컵으로 마시기 등이며,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조성일 시 자원순환과장은 “청사 카페가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되면 시청에서는 일회용 컵의 사용과 반입이 금지된다. 환경오염 방지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 사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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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4-05-18
  •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마련
    세종특별자치시는 2027년까지 건축부문 온실가스 16% 감축을 목표로 세종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제정하고 17일 고시했다.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은 신축·중축하는 연면적 합계 500㎡ 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환경성능 ▲환경관리 ▲에너지성능 ▲에너지관리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총 5개 부문 14개 항목에 적용된다. 해당 기준은 건축물의 규모에 따라 4개 군(群)으로 분류하고 차등 적용하는데, 주거 30세대 미만 중 연면적 500㎡ 이상, 비주거 연면적 500㎡ 이상∼3000㎡ 규모가 가장 작은 ‘라’군은 저녹스보일러ㆍ기계환기장치 등 친환경ㆍ고효율 설비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녹색건축물은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는 5∼10%, 재산세는 3∼10% 범위에서 각각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시행일 이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또는 건축허가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제정으로 건축물 부문 탄소중립의 첫걸음을 시작했다”며 “정원 속의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시 정책과 괘를 같이해 녹색성장 중심도시로 발돋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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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5-18
  • 박경귀 아산시장 “탄소중립은 시대적 과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설 것”
    박경귀 아산시장이 16일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정책간담회에서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과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기후위기 대응ㆍ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각 지역의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16년 창립된 지방자치단체장 간 협의기구다. 전국 27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지방정부와 국회 협력을 통한 기후대응 강화와 회원도시 정책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임원 도시 단체장,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발표에서 “아산시는 산업화와 도시개발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라고 소개하고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고민에 공감하면서도 지역 발전 관점에서 기업 유치와 공장 증설 역시 추구해야 한다는 딜레마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도시개발과 탄소중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제정 ▲공공건물 제로에너지 건축물 축조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 ▲여유부지 태양광 보급 ▲지역축제 진행 시 셔틀버스 운행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아산시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이어 “수소 버스 운행, 수소차 충전소 확대 등 수소 에너지 보급을 위한 노력은 물론,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예비 선정된 탕정2지구는 지열에너지ㆍ태양광에너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부터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탄소중립 실현 도시로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도시마다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단일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 기후위기·탄소중립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면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구심점이 되어 여러 지방정부가 함께 관련 법안 마련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 아산시 역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미래도시를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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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4-05-18
  • 대전 서구, ESG산림 생태복원 토종야생화 17종, 멸종위기식물 심기 행사
    대전 서구가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토종 야생화 심기 행사를 1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대전 서구, ESG실천 협약기관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서철모 서구청장, 송하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김주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을 비롯해 ESG 협약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붉노랑상사화 등 토종야생화 17종과 멸종위기식물인 삼백초 등 6천여 본의 밀원식물을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 심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로 사라지는 꿀벌과 숲을 지키기 위해 밀원식물인 토종 야생화를 심어 생태를 복원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참여자들이 생태복원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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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4-05-16
  • 강남구청, 국내최초 어르신 ESG 전문 교육 프로그램 시행
    강남구청은 생활 속의 ESG 확산을 위하여 2024년 5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강남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경로당과 ESG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되는 시니어 대상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ESG 관련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구의 민관협력 ESG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회장 황수연과 유디아이 플랫폼의 ESG 시민랩 대표 최정윤이 협력하여 강남구 소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적인 현장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ESG의 기본 개념,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ESG 현장 탐방 등이 포함되며, 스마트 경로당의 운영의 ESG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도구의 활용법도 교육한다. 교육은 주 1회, 총 8주 동안 각 세션별로 2시간씩 진행되며, 강남구 내 4개의 경로당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ESG 관련 지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청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ESG 연계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할 어르신들은 강남구에 위치한 개포 래미안 블러스티지, 테헤란 아이파크, 한솔마을 시니어클럽, 래미안 삼성 2차의 회원들이다. 강남구청은 이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밀착형 강의와 피드백을 거쳐 프로그램을 최적화하여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ESG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강남구청이 주최하며, ESG 시민랩 최정윤 대표, (사)케이썬 이명호 대표, 스마트시티 전문가인 배우성 영남대 겸임교수 등 여러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청 어르신 복지과 02-3423-5916 또는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02-542-2522 / 유디아이 플랫폼 ESG시민랩 02-3471-9588로 문의하면 된다.
    • ESG뉴스
    2024-05-11

실시간 ESG뉴스 기사

  • 전북 정읍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여성 새로 일하기 '원예심리상담사 과정' 개강
    전라북도 정읍시가 청춘 활력소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주거지 지원형) 여성 새로 일하기 프로그램 '원예심리상담사 과정' 지난 21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원예심리 상담사 과정'은 총 20명이 참여하며 7월 5일까지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진행된다. 또 식물 관리법과 식물 기르기, 꽃장식 등 식물을 이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행동적 문제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해결함으로써 심신치유와 사회정서적 성장을 돕는 상담기법에 대한 학습 내용이 담긴다. 교육과정의 70% 이상 이수자는 원예 심리 상담 2급 자격 검정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며, 60점 이상 득점 시에는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일과 육아를 함께, 행복한 삶터'라는 도시재생(주거지 지원형)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자격 취득이 직업 능력 향상과 취업으로 연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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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5-22
  • 환경부, 국제 대기질 공동조사로 '환경위성 자료 정확도' 높여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왕립 네덜란드 기상청 주관으로 네덜란드 카바우(Cabauw)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기질 공동 조사인 '신디-3(CINDI-3 캠페인)에 오는 6월 21일까지 한 달간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디-3'은 각국에서 운영 중인 지상 원격 측정 장비의 상호 비교를 통해 장비 성능 및 환경 위성 자료의 정확도 검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09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 대기질 공동 조사이다. 이번 공동 조사에서는 유럽, 아시아 등 20개국 25개 기관에서 각국의 지상 원격 측정 장비로 대기 중 이산화질소, 오존, 포름알데히드 등을 관측하고 장비 간 상호비교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이번 공동 조사에 참여해 산학 협력으로 개발된 지상 원격 측정 장비인 '에이큐 프로파일러(AQ Profiler)'와 현재 개발 중인 이산화질소 측정 장비인 존데(Sonde)의 성능을 평가하고 환경위성 자료의 정확도를 검증할 계획이다.아울러 장비의 개발이 끝나면 환경위성 자료의 정확도 검증을 위해 아시아 8개국(대한민국, 라오스,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에서 운영하고 있는 판도라(Pandora)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개발한 '판도라(Pandora)'는 지상 원격 관측 장비 30대로 운영 중인 관측 시스템으로, 아시아 지역의 연직 대기오염물질 분포 측정 및 환경위성 자료 검증에 활용되고 있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CEMS, 20년 발사) 보유국으로 미국(TEMPO, 23년 발사) 및 유럽(Sentinel-4, 25년 발사예정)과 함께 세계 3대 정지궤도 환경위성을 활용해 북반구 대기환경 상시감시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 세계 환경위성 및 원격 장비 분야 최고 기관들이 참여하는 이번 공동 조사를 통해 국내 개발 장비의 성능을 평가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환경 위성 활용도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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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4-05-21
  • LH 이한준 사장, 2030 청년 직원과 소통 행보 이어 나가
    이한준 LH 사장이 20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LH 2030 청년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한준 사장은 2030 청년 직원들과 함께 저출생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맞벌이 사내부부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직원 사기 진작 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LH 2030 청년소통단’은 CEO와 2030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사회초년생 저연차 직원부터 주말부부,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청년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부터 운영돼 왔다. 한편, 이한준 사장은 지난 17일(금) LH서울지역본부 사내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하며 업무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한준 LH 사장은 “장차 회사를 이끌어갈 청년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아이디어부터 현실적인 고민까지 직접 듣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자리를 계속 마련해 LH에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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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버넌스
    2024-05-21
  • 당진시, 일회용 플라스틱 컵 본격 퇴출
    당진시는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청사 내 카페테리아를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다회용 컵의 세척은 사회적기업이 맡아서 하게 된다. 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청사 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면 지원금을 주고, 매장 자체 추가할인도 제공할 계획이다. 청사 내에 텀블러 살균세척기도 설치한다. 대규모 행사에 텀블러 전용 커피차를 지원해 텀블러 일상화에 대한 인식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제로 나는 하는데, 너도 할래?’의 의미로 ‘제로 유~(zero you~)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 참여는 일상생활 속에서 ▲배달 주문 시 1회용품 안 받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빨대 없이 컵으로 마시기 등이며,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조성일 시 자원순환과장은 “청사 카페가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되면 시청에서는 일회용 컵의 사용과 반입이 금지된다. 환경오염 방지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 사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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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4-05-18
  •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마련
    세종특별자치시는 2027년까지 건축부문 온실가스 16% 감축을 목표로 세종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제정하고 17일 고시했다.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은 신축·중축하는 연면적 합계 500㎡ 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환경성능 ▲환경관리 ▲에너지성능 ▲에너지관리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총 5개 부문 14개 항목에 적용된다. 해당 기준은 건축물의 규모에 따라 4개 군(群)으로 분류하고 차등 적용하는데, 주거 30세대 미만 중 연면적 500㎡ 이상, 비주거 연면적 500㎡ 이상∼3000㎡ 규모가 가장 작은 ‘라’군은 저녹스보일러ㆍ기계환기장치 등 친환경ㆍ고효율 설비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녹색건축물은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는 5∼10%, 재산세는 3∼10% 범위에서 각각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시행일 이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또는 건축허가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제정으로 건축물 부문 탄소중립의 첫걸음을 시작했다”며 “정원 속의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시 정책과 괘를 같이해 녹색성장 중심도시로 발돋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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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5-18
  • 박경귀 아산시장 “탄소중립은 시대적 과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설 것”
    박경귀 아산시장이 16일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정책간담회에서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과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기후위기 대응ㆍ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각 지역의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16년 창립된 지방자치단체장 간 협의기구다. 전국 27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지방정부와 국회 협력을 통한 기후대응 강화와 회원도시 정책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임원 도시 단체장,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발표에서 “아산시는 산업화와 도시개발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라고 소개하고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고민에 공감하면서도 지역 발전 관점에서 기업 유치와 공장 증설 역시 추구해야 한다는 딜레마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도시개발과 탄소중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제정 ▲공공건물 제로에너지 건축물 축조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 ▲여유부지 태양광 보급 ▲지역축제 진행 시 셔틀버스 운행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아산시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이어 “수소 버스 운행, 수소차 충전소 확대 등 수소 에너지 보급을 위한 노력은 물론,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예비 선정된 탕정2지구는 지열에너지ㆍ태양광에너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부터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탄소중립 실현 도시로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도시마다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단일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 기후위기·탄소중립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면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구심점이 되어 여러 지방정부가 함께 관련 법안 마련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 아산시 역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미래도시를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ESG뉴스
    • 환경
    2024-05-18
  • 대전 서구, ESG산림 생태복원 토종야생화 17종, 멸종위기식물 심기 행사
    대전 서구가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토종 야생화 심기 행사를 1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대전 서구, ESG실천 협약기관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서철모 서구청장, 송하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김주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을 비롯해 ESG 협약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붉노랑상사화 등 토종야생화 17종과 멸종위기식물인 삼백초 등 6천여 본의 밀원식물을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 심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로 사라지는 꿀벌과 숲을 지키기 위해 밀원식물인 토종 야생화를 심어 생태를 복원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참여자들이 생태복원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ESG뉴스
    • 환경
    2024-05-16
  •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옥상텃밭 조성 MOU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4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매입임대주택 옥상텃밭을 활용한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업무제휴(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해 공급한 다세대, 다가구주택 옥상에 텃밭상자를 조성해 입주민간 교류와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공동체 생활을 지원할 목적으로 체결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옥상텃밭 조성과 시설 개·보수 및 운영장비를 지원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텃밭의 조성과 운영·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맡게 된다. 또, 수원·남양주 등 도내 10개시 24개 곳의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248세대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옥상 텃밭 조성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매입임대주택 옥상텃밭 조성등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입주민의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ESG뉴스
    • 사회
    2024-05-16
  • 보령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위한 환경대청결행사 가져
    보령시가 14일 대천천 일원에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주민, 기관·단체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자전거도로, 운동시설, 산책로 등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대천천변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대천천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구)보령시중앙도서관 앞 농구장, 백마아파트 앞 경기장, 신평교 아래 골프장으로 하는 4개 코스로 나누어 고수부지, 하천 내 저류지 등을 깨끗이 청소하며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 유지에 온 힘을 다했다. 청소 시작 전 환경보호과는 ‘미소ㆍ친절ㆍ청결ㆍ칭찬 운동’의 일환으로 2050 탄소중립 캠페인과 일회용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해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제고했다. 채계안 시 건설과장은 “대천천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겠다”라며“대천천의 우기철 대비 치수에도 만전을 가하겠다”고 말했다.
    • ESG뉴스
    • 환경
    2024-05-15
  • 경상북도 울진군, 탄소중립 선도하는 버스 '미세먼지 흡착필터' 부착
    경상북도 울진군이 5월부터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위해 관내 운영되는 버스 9대에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흡착 필터는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대기 중에 있는 유해 오염 물질을 흡착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한 버스를 운행하면 1대당 연간 58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로 9대의 미세먼지 흡착 필터 부착 버스를 운행하면 522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안심공간 설치와 함께 미세먼지 흡착 필터 부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하반기에 추가로 7대의 차량에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울진군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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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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